이 부적을 장소에 관계없이 본인이 마음이 가는 곳에 붙여놓고 기도를 하면 효력이 빠른 부적이다. 부모가 자식을 위하여 자식이 부모를 위하여 또는 남편이 부인을 부인이 남편을 위하여 불공을 드릴 때 이 부적을 사용하면 불심(佛心)이 쉽게 통한다.
이 부적은 부처님을 뵙기를 원하는 사람이 정성을 다하여 염불하며 꾸준히 노력하면서 이 부적을 붙여놓으면 자기가 원하는 부처님을 뵈올수 있다는 부적이다.
인생이란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자신이 알게 모르게 숟한 죄를 짓기 마련이다. 인생 말년에 혹은 중간에 자기의 죄를 깨닫고 곧 부처님께 죄를 소멸해주십사 하고 염불을 하며 이 부적을 지니면 모든 죄를 멸하고 부처님의 제자가 된다고 한다.
이 부적은 자기가 지은 죄과(罪過)를 부처님의 도력(道力)으로 소멸해 달라고 염불하며 죄를 뉘우칠 때 쓰이는 부적으로 이 부적을 몸에 지니고 죄를 빌면 곧 모든 잘못이 소멸된다.
이 부적은 평소에 착하지 못한 일을 많이 한 사람이 죄를 뉘우치고 부처님의 경문을 들을 때 몸에 지니면 곧 모든 죄가 부처님의 법력(法力)으로 소멸시켜 준다고 한다.
이 부적은 도(道)를 닦는 사람이 여러가지 장애가 많고 잡념이 생겨 도를 닦기 어려울 때 이 부적을 몸에 지니면 모든 번뇌와 잡념 및 방해가 사라지고 순조롭게 좋은 스승을 만나 도를 닦을 수 있다는 부적이다.
[ 이 부적은 2장을 구매하셔야 효험이 더 배가됩니다. ]이 부적은 신선과 인연을 맺게 해달라는 부적인데 두장 중 한장은 불사르고 한장은 손에 쥐고 눈을 감고 정성되이 기도를 하면 신선과 인연을 맺을 수 있다고 한다.
[ 이 부적은 2장을 구매하셔야 효험이 더 배가됩니다. ]이 부적은 두장 중 한장은 사망인의 무덤에 같이 묻고 한장은 부처님 앞에 붙여놓고 염불(念佛)을 하면 지옥을 벗어나 정토(淨土)에 다시 태어난다는 부적이다. 고인(故人)의 명복을 비는 의미에서 사용하면 좋다
이 부적은 장차 죽게 될 사람이나 이미 죽은 사람을 위해서 사용되는 부적으로 몸에 지녀주고 명복(冥福)을 빌면 죽어서 극낙세계(極樂世界)로 가거나 다시 정토(淨土)에 탄생한다는 부적이다.
사람이 죽어면 육체는 땅에 묻히고 오직 영혼(靈魂)만이 존재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 영혼을 위하여 기도를 드리는 경우가 많은 바 이 부적을 붙이고 염불하면 죽은 영혼이 극락에 가거나 정토에 다시 탄생한다고 한다.
[ 이 부적은 2장을 구매하셔야 효험이 더 배가됩니다. ]생시에 무지(無知)로 인하여 죄업을 지었더라도 모든 죄를 멸해주고 영혼이 지옥에 들어가지 말게 해달라는 부적이다. 살아있는 사람이 사망인을 위하여 두장 중 한장은 붙여놓고 염불을 하여주고 한장은 사망인의 몸에 지녀주면 지옥을 벗어난다.
이 부적을 땅위에 놓고 묘를 개수(改修)한다.
용신을 상하게되면 재앙이 있다. 이 부적을 놓고 흙을 다루면 용신이 상하지 않는다.
관이 들어가는 자리를 광중이라 하는데 이 부적을 광중에 넣으면 고인이 편안하게 잠들수 있게 해준다.
이 부적은 장사(葬事)를 다 끝마치고 평토제(平土祭)를 지낼 때 붙여놓으면 모든 흉살을 제압한다.
[ 이 부적은 2장을 구매하셔야 효험이 더 배가됩니다. ]가정의 우환 질고나 손재 구설 및 인정(人丁)의 손상 등 가지가지의 재앙이 선조(先祖)의 묘가 잘못된 원인이라고 판단이 된 경우 이 부적을 그 무덤에 묻고 우환 질고를 당한 당사자의 몸에 지녀주면 모든 재앙이 사라진다고 한다.
이 부적을 지니고 상여 뒤를 따라가면 부정이 범접치 않는다.
이 부적을 지니고 초상집에 가면 상부정(喪不淨)이 침범하지 않는다.
광중의 살을 누르는 부적으로 광중에 묻는다.
묘살(墓殺)을 누르는 부적으로 나무판자 七寸길이에 이 부적을 써서 三步밖 辰戌丑未 방위에 묻으면 대길하다.
시신을 상여에 옮기거나 상여를 발인(發靷)하여 장지로 옮길 때 까닭없이 시체가 꼼짝달싹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상주가 곡(哭)을 하여 상장(喪杖=지팡이)으로 영구를 七번 두드린 뒤 이 부적을 출입문 위에 붙이고 간단히 제를 올린후 시신을 옮기거나 발인하면 길하다.
장사를 지내고 반곡(反哭)하여 돌아온 즉시 상주가 급병에 걸리는 경우 (가)부적은 괴연상에 붙이고, (나)부적은 상주가 몸에 지닌다. 그리고 가신(家神)에 제사를 드리면 급병이 낫는다.
죽은 사람은 말이 없고 아무런 동작이 없어야 정상인데 괴이하게 죽은 시체가 깔깔대고 웃는 일이 간혹 있다고 한다. 만약 그런일이 발생하면 그 집안에 에측키 어려운 흉죄라 한다. 그런일이 발생하면 두 부적중 마음 내키는대로 임의로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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