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일생동안 삼재가 몇번들게 마련이고 삼재가 드는 해년이 악삼재에 해당하면 삼재팔란 및 우환질고의 흉액을 당할 수 있다. 삼재가 드는 입춘날에 해당하는 삼재부적을 몸에 지니면 삼재팔란 우환질고의 흉액이 침범치 못하여 액운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부적은 머리셋이 달린 매의 그림인데 용(龍-바다의 수호자), 호(虎 -산의 수호자)와 더불어 매는 하늘의 수호자로 상징하였다. 세개의 매부리(嘴)가 삼재를 쪼아 없앤다는 뜻에서 만들어진 부적이다.
이 부적은 옥추경(玉樞經)에서 나온 부적으로 몸에 지니고 다니면 삼재팔란(三災八難)이 소멸되고 사귀가 침범치 못하여 관재 구설이 자연히 사라진다.
이 부적은 5300년전 중국 삼황오제 중 한분인 삼황 염제신농씨(炎宰神農氏)가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부적으로 인패(人敗), 재패(財敗), 우환질고(憂患疾苦), 삼재팔란(三災八難)에 들었을때 이 부적을 삼재가 들어오는 해 입춘(立春)날에 몸에 지니면 한해동안 모든 우환질고 삼재팔란이 침범치 못한다.
이 부적은 삼재가 맨처음 드는 해에 지니는 부적으로 정월 초하루나 입춘날에 삼재소멸부와 같이 몸에 지니면 액운에서 벗어나 무사히 넘길 수 있다.
이 부적은 삼재가 드는 2년차에 지니는 눌삼재부로 삼재소멸부와 같이 몸에 지니면 삼재의 액운에서 벗어나 무사히 넘길 수 있다.
이 부적은 삼재가 나가는 마지막 해에 삼재소멸부와 같이 몸에 지니면 삼재의 액운에서 벗어나 무사히 넘길 수 있다.
성심으로 기도한뒤 북향을 하고 이 부적을 불에 태워 버리면 모든 삼재팔난(三災八難)에서 벗어나고 선신(善神)이 항상 몸을 보호해 준다.
신수가 불길한 사람은 당년 태세성군(太歲星君)을 써넣고 음력 정월 중 길일을 가려 삼색실과와 약주를 차려놓고 촛불을 밝혀놓고 이 부적을 봉안하는데 매월 십오일에 축원하다가 음력 12월 24일에 떼어서 소각시킨다.
신수가 불길하여 관재구설 및 기타 액운이 닥쳤거나 닥쳐올 우려가 있을 때 이 부적을 몸에 지니면 액운에서 벗어날 수 있다.
[ 이 부적은 4장을 구매하셔야 효험이 더 배가됩니다. ]재난으로 인하여 돈이 모이지 않아 저축이 되지 않고, 지출이 많고 손재수가 일어났거나 예상될 때 재산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하여 집 사방 귀퉁이에 붙인다.
신수가 불길하다고 판단이 되거나 직업, 생활의 여건에 의하여 부득이 위험한 일에 종사하는 사람, 단명의 우려가 있는 사람 등은 이 부적을 항시 몸에 지니고 다니면 모든 재앙과 횡액을 면하게 된다.이 부적은 재앙과 횡액을 면해달라는 부적으로 재앙과 횡액이 빈번한 사람은 이 부적을 깨끗한 암실에 봉안하고 북향으로 머리를 조아려 백일을 기도하면 지혜가 맑아지고 천일을 기도하면 장수향복(長壽享福)한다.
이 부적은 집안에 우환이 발생하거나 관재시비가 일어나거나, 일어날 징조가 보일때 관재구설부와 같이 사용하고 관재구설부는 문위에 붙이고 도액부는 몸에 지니고 다니면 관재구설이 침범치 않는다.
관재 구설수가 발생할 때 이 부적을 몸에 지니면 관재 구설이 사라진다.
[ 이 부적은 2장을 구매하셔야 효험이 더 배가됩니다. ]사주가운데 관재수가 있거나 일년 신수가 불길하여 관재수가 있거나 혹은 관재수를 당하였을 때 이 부적을 써서 한장은 베게속에 넣고, 한장은 몸에 지니고 다니면 관액이 사라진다.
이 부적은 현재 관재를 당하고 있는 사람에게 사용하면 자연히 관재 시비속에서 벗어난다. 항시 몸에 지니고 다녀야 효과가 빠르다.
[ 이 부적은 2장을 구매하셔야 효험이 더 배가됩니다. ]이 부적은 옥추부(玉樞符)에서 나온 부적으로 집안에 관재와 구설이 발생할 때 이 부적을 한장은 문위에 붙이고 한장은 관재 구설을 당한 사람이 몸에 지니고 다니면 관재수와 구설수가 사라진다.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도 남에게 비방을 듣거나 신수가 불길하여 구설을 듣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구설이 발생하거나 발생 할 우려가 있을 때 이 부적을 몸에 지니면 자연히 구설이 사라진다.
이 부적은 관재(官災), 구설(口舌), 송사(訟事), 시비(是非) 등 모든 액살(厄殺)을 예방하는 부적으로 몸에 지니면 대길(大吉)하다.
어떠한 실수로 인하여 구설수에 오르거나 혹은 무단한 일로 구설이 이르렀을 때 이 부적을 몸에 지니면 구설에서 벗어날수 있다.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하여 죄를 범하거나 관재수가 들어올 우려가 있을 때이 부적을 몸에 지니면 죄의 赦(사)함을 받을 수 있다.
관액(官厄) 또는 형액(刑厄)이 들어오거나 고의(故意)나 과실로 인하여 罪를 犯한 경우 이 부적을 몸에 지니면 관액수를 방지할 수 있고 이미 범한 죄라도 그 벌을 면제 받거나 가볍게 받는다.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형벌을 받을 때 이 부적을 몸에 지니면 누명을 벗고 죄형을 면한다.
이 부적은 남과 다툴일이 생기거나 관청에 송사가 일어날 염려가 있을 때 이 부적을 몸에 지니면 시비 송사가 사라진다.
사업이나 금전거래 또는 기타의 일로 송사가 발생하거나 구설이 발생할경우 이 부적을 몸에 지니면 자신에게 유리하게 된다.
자신이 소송을 제기하거나 소송을 당하였을 때 이 부적을 몸에 지니면 승소한다.
소송이 걸린 경우 이 부적을 몸에 지니고 법정에 나가면 자신에게 유리한 판결이 내려진다(소송에 이긴다).
법정에 출두할 때 (가) 부적은 몸에 지니고, (나) 부적은 손에 쥐고 나가면 소송에서 유리하게 판결이 난다.
이 부적을 손에쥐고 법정에 출두하면 소송에 승리한다.
이 부적은 홍수, 침수해, 화재, 가뭄 등의 천재지변으로 가옥이나 농작물의 피해를 막아주고, 짐승이나 뱀, 벌레 등의 침입도 막아주는 부적이다.
건물이나 주택, 상가 등 주변에 인화물질이 있거나 취급하게 될때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화재를 예방하고자 할 때 이 부적을 집안에 붙여두면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이 부적을 출입문 위에 붙여놓으면 화재를 방지하고 신수에 화재수가 있거나 화재의 위험이 있다고 여겨질 때 이 부적을 사용한다.
이 부적을 출입문 위에 붙여놓으면 화재가 발생 하지 않는다.
해상(海上)에 출입이 많거나, 어업에 종사하거나, 또는 물놀이를 하고자 할 때 이 부적을 몸에 지니면 수마로부터 일신의 안전을 보호받게 된다.
[ 이 부적은 2장을 구매하셔야 효험이 더 배가됩니다. ]사주나 1년 신수에 수액이 있거나, 환경상, 생활상 수액의 우려가 있을 때 이 부적 두장 중 한장은 집에다 붙이고 한장은 몸에 지니면 수마를 퇴치하여 건물및 일신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다.
사주에 뇌전의 액살이 있거나 전기업 등 감전의 우려가 있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이 부적을 몸에 지니면 뇌전액(雷電厄)으로 부터 보호받아 안전하다.
이 부적도 벼락이나 감전을 예방할 수 있는 부적이니 신수가 불길하거나 사주상 뇌공살이 있거나 전기업을 하는 경우 이 부적을 몸에 지니면 선신(善神)의 보호를 받아 벼락의 참변을 피할 수 있다.
도적이 침입할 우려가 있거나 도적이 자주 드나들어 금전이나 물품의 피해가 있을 때 방 앞 문위에 붙여두면 도적이 집안으로 침범치 않는다.
도적이나 날치기, 사기 등으로 인한 재산상의 손실을 미리 방지하는 데 쓰이는 부적으로 집안에 붙여두거나 몸에 지니면 실물수가 없다.
[ 이 부적은 2장을 구매하셔야 효험이 더 배가됩니다. ]도적, 강도로 부터 재산의 손실을 예방하고자 할 때 이 부적 두장 중 한장은 출입문 위에 붙이고 한장은 몸에 지닌다.
이 부적은 도적의 침입을 막는 부적으로 대문위나 출입문위에 붙이거나 대들보에 붙여놓으면 도적이 들어왔다가도 두려운 마음이 생겨 그대로 돌아간다. 그런데 이 부적의 효력은 약 1개월로서 1개월이 지나면 다시써서 갈아 붙여야 한다. 또 오래된 부적을 붙여두면 집안에 우환이 생길 염려도 있으니 반드시 새것으로 갈아야 한다.
이 부적을 출입문위에 붙여놓으면 집안에도둑이나 강도가 들어오지 않는다.
이 부적을 도적이 남기고 간 발자국에 붙여두면 그 효험이 신효하다.
이 부적을 대문앞에서 불사르면 도둑이 들어오지 않으며 또는 이미 도망친 도둑을 수월하게 잡을 수 있다고 한다.
이 부적을 아궁이속에 넣은 뒤 꽃 두송이를 그 위에 올려놓고 광명진언을 일곱번 외우면 잊었던 물건을 찾게 된다.광명진언 :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르타야 훔
어떤 물건을 잃어버렸거나 어디에 있는지 알수 없어 찿지 못할 때는 아래 부적을 붙여놓고[00물건 속히 나오너라] 하고 주문을 외우면 곧 찿는다고 한다.
[ 이 부적은 2장을 구매하셔야 효험이 더 배가됩니다. ]교통사고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하는 부적으로 두장 중 한장은 몸에 지니고 한장은 차량에 넣어둔다.
이 부적을 차량에 넣어두면 차량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매우 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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