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2023.10.0205:58타로연애
전남친이 81년 3월3일생인데 헤어진지 8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잘잊혀지지가 않네요 혹시 아직 인연의 끈이 남아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잊혀보려고 나름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긴한데 잊는게 잘안되네요
안녕하세요 영미님
계속올리시는글이신데요. 저희도 힘만드릴수없는것이 안타깝네요. 내려놓는것도 마음정리가 필요하면 하시는것이 꼭 필요할때가있고요. 영미님이 않놓고계시는겁니다. 정은 남았겠죠! 놓으세요 마음을잘다스리고 다른곳으로 신경을 돌려보세요. 자신만이 할수있어요. 좋은 소식이 못되드리네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