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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당아씨님의 상담 스타일은?

시원하고 직성으로 상담! 때로는 차분히 예리하게 상담

처음 만나서 서먹서먹하던 감정은
상담후 단 몇분만에 눈녹듯 사라져 버렸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동안 힘들었던 수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
상담받는 내내 다시한번 울면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용하다~" 몸소 체험해 보니 알것같아요
더불어서 선생님께서는 잘 맞춘다는 기본 개념은
공감과 소통과 이해가 필수라고 재차 강조하시면서
과거의 정리없이 미래를 이야기하기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저의 힘든상황을 공감하시면서 잘 들어주시고
이후 삶의 전환점이 될수있는 해답을 명쾌한 상담으로
찾아주신 점은 저로서는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
다정 다감 하지만 때로는 예리하고 차분하게 상담해 주시는
선생님에게서 저의 밝은 미래를 한번 더 확인했습니다.

별당아씨님의 전문상담분야는?

이직운/사업운/속마음/애정운/조상풀이

개인 맞춤 상담으로
속시원하고 명쾌하게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별당아씨님은 어떤 분이세요?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힘들고 지쳐 쓰러져도 
오뚜기처럼 다시 시작한다는 좌우명으로 
때로는 평범한 주부로 
한편으로는 직장에서 리더로써 
열심히 살던 저에게
어느날 갑자기 찿아오신 신령님을 맞이한 순간
단한번의 망설임없이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갈등도 의심도 1도없이  ....
신어머니이신 세남굿 전수자 무형문화제로 계신 
어머니에게 머리를 올리고
신령님을 모시면서 
신에게서 알려주시는 영검을 바탕으로 
한손에는 능력을
한손에는 재주 내림 받았고
초심으로써 늘 기도하고 
신 제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늘 옳은공수와 바른 공수로써
당당하고 속시원한 상담으로 
궁금한 해결점을 명쾌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기억에 남는 상담 사례가 있을까요?

시어머니께서 요양원에 계시고 
본인도 몸이 너무아프고 
사실 시어머니께서 언제까지 살아계실지 걱정으로 
고민하고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분은 사실상 
집안에 신의 기운이 강하였고 
그로인해 조상에 지기를 
너무 많이 몸으로 느끼기에 몸도 아픈상태였어요
시어머시또한 걱정이셨구요 
상담을하고 있는 순간에도
지금 시어머니께서 육체는 병원에 계시지만
순간 제게로 오셔서 며느리인 상담자에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사례자가 마음속에 죄송함과 미안함을 그보다 더 아시기에
시어머니께서 괜찮다고
미안에하지말고 응어리를 풀으라면서
위로의 말씀을 하였지요
그리고 한가지 더!
이제는 시어머니께서
그만 세상에 인연버리고 하늘로가시겠다는 말씀을 하시었습니다
슬퍼하지도
아파하지도말고
잘 보내달라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그이후에 정말로 시어머니 잘 보내드리고 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신기하기도하고 여러가지 경험으로써
참 신의길은 오묘하기도하고
제자로써 다시금  아픈사람에게 건강 주고
다친사람에게는 약을 발라주고 맘이 지치고 고통속에 지친사람에게
길을 비춰주고 다시금 살아갈수있는 힘을 주는것이
저에게 큰 사명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