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운세,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 띠별 오늘의 운세, 꿈해몽, 띠별 신년 운세, 2025 신년 운세 상담 신통

수담님의 상담 스타일은?

좋은 기운을 담아가는 
치유와 공감의 힐링타로를 원칙으로합니다.

편안하게 대화를 통해서 문제점을 확인하고
타로를 통한 리딩을 기본으로
질문하는 분의 세부적 질문을 세분화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가는 방법으로 리서치합니다

슬픔과 고민은 나눌수록 작아지고
행복과 기쁨은 나눌수록 배가 된다고 했습니다

주변분들에게 터놓고 얘기하지 
못하는 말못할 고민들
오히려 내가 그동안 몰랐던 
숨은 5%의 나의 모습도
하나씩 오픈해서 대처해 나가면
좀 더 탄탄한 
인생살이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수담님의 전문상담분야는?

연애, 펫타로, 힐링타로입니다

상담분야가 흔하다면 흔할수 있으나
아무리 흔해도 
개인의 연애스타일이 같을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타인의 개성을 존중하고 인정해야 
나도 인정을 받기때문에
이런 의미에서 특징적 관계라는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특성에 맞게 대화를 통해서
해법을 찾아가는 방법으로
세분화하지만 결국 잔뿌리도 
굵은 한가지 뿌리에서 출발하듯
문제의 핵심에 접근하는 법으로 올라갑니다

타인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긍정의 마인드를 심을수 있게
이해와 수용으로 나가는 방법으로
물고기가 아닌 
그물을 사용하는 방법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수담님은 어떤 분이세요?

사회복지사로 거의 20년 가까이 근무했습니다.

장애인, 어르신이 주로 대상으로 
이야기 들어주고 같이 공감해 주면서
단순히 듣는 내용에서 나아가
해결점을 찾아드리고 
그렇게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렸습니다
상담이 천직이라고 생각하면서 더불어
저는 본인의 생각과 마음이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간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지금 처한 상황이 어렵고, 힘들고, 슬프더라도
안된다는 부정적인 생각 말고,
문제를 해결한 뒤의 행복한 모습을 꿈꾸며
포기하지 않는다면, 
분명히 이 상황을 잘 벗어나서 더 좋은 상황을
만들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힘들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고, 
격려해주고 희망을 주는
그런 가슴 따뜻한 
타로마스터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기억에 남는 상담 사례가 있을까요?

한 여고생이 현재 3학년인데 
내년에 간호과에 가고 싶다며 , 
간호과에 합격을 할수 있는지 
타로를 보러 왔습니다.
타로는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계속 본인은 
간호과에 갈 성적이 안된다고, 
간호과는 성적이 많이 좋아야 한다면서 
자기는 아무리 생각해도 안될거 같다며 
정말 합격을 할수 있냐고 
여러번을 되물었습니다.
합격을 한다는 소리를 못 믿는거 같았습니다.

분명히 좋은 소식이 올것이다라고
타로의 결과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내가 갈수 있는거 맞냐고 
계속 물었습니다.
결과가 좋아서 기분은 좋지만,
걱정된다고, 본인은 안될것 같다고 했습니다.

타로를 보는 시간보다 
고민 상담을 하는 
시간이 더 많았던거 같습니다.

합격운이 있지만, 
그런 마인드를 갖고 있으면 
결국은 자신의 생각대로 
부정적인 결과가 올수도 있다고 설명해주고,
그 분의 고민을 들어주고 
이해해주며 왜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는지를 설명해주니.. 
그 친구는 자신이 왜 걱정과 근심, 
두려움을 많이 갖고 살았는지 
그 원인을 알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자신의 지속적인 부정적인 생각이 
생기지도 않은 많은 두려움과 걱정을 
만들어 냈다는것을 알고는 
머리가 맑아졌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 타로에서 나온 귀인카드의 
그 귀인이 타로선생님 아니냐며  
오늘 타로를 본것이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줄것같다고 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편해졌다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고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