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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님의 상담 스타일은?

저는 신뢰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한 분 한 분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매일 기도 올립니다.
공수를 받아 상담을 하셨던 분들의
간절함을 알기에 상담이 끝나도
내 가족의 심정을 가슴 깊이 담아
정성으로 기도를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던가요?
정성스러운 기도 덕분에
주변에서 용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하늘이 내린 저의 운명을 받아들여서
이것이 저의 운명으로 여기며
지혜와 용기를 일깨워 주신
만신으로서 모든 이에게
희망과 꿈을 줄 수 있는 신의 능력을
전달하는 신의 제자입니다.

도현님의 전문상담분야는?

인생 삼라만상 애정, 궁합, 재물, 건강, 택일
전문입니다.

그동한 많은 분들의 말 못 할 고민을
많이 들어주었고 이런 고민들은
오히려 가족이나 친구 부모님에게는 
차마 말을 할 수 없는 문제들이겠죠.

담담히 얘기를 들어주면서
주어진 운명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개척해야 할지 현실적인 조언을
많이 해드리고 있습니다.

항상 밝고 긍정의 조언과 공감으로 
오랫동안 알았던 친한 언니 누나처럼
살갑게 대해드려서 많은 내담자분들이
아직도 연락을 주시고 계세요.

소통과 공감으로 정말 힘든 문제들을 
초록의 봄에 눈이 녹듯 사라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도현님은 어떤 분이세요?

오랫동안 상담 일을 해왔습니다.

신내림을 받고 나서도
학문적인 사주학을 더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신의 제자로서 진실로 정성을 다해서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한 치 앞을 모르고 사는 게 인생이지만
세월에 적응하면서 앞일만 가다 보면
불행보다는 행복한 일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내 앞날을 알면
더 지혜로운 삶을 살수 있습니다.

저와 상담을 하면서
평안한 행복을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기억에 남는 상담 사례가 있을까요?

이별 문제로 상담을 하러 오셨습니다.

아직 결혼은 안 했지만 서로 장사를 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낸 분들이었는데
여성분은 남성분에게 호감이 있었으나
남성분은 일 이외에는
틈을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신령님의 뜻으로 보니 잡지 말라고 나왔고 
그대로 전해주면 상처받을 것 같아서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서 
다른 사람을 사귈 것을 권해드렸습니다.
결국 그 남성분은 다른 여성분과 결혼을
하게 되었고 서로 좋은 이성을 만나
사업도 서로 접고 다른 길을 가게 되었다고
전해 오셨습니다. 남녀 관계라는 것이 이렇듯
오묘하다고 할 수 있어요.

직장문제로 상담을 오셨습니다.

이직을 하고 싶어 하셨는데 
신령님이 '하지 마'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왜 하는지 먼저 물어봤는데
다른 경쟁업체에서
거액의 스카우트 제의가 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당장 이직하지 말고 
좀 더 지켜보면 결과를 알 것이라고
말해주었고 정확히 1년 후 
그 스카우트 제의한 회사는 
도산을 했다고 합니다.